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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필립이 방송 촬영 중 무릎부상을 당했다.
최필립은 지난 5일 경상북도 영천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XTM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 촬영 도중 무릎부상을 당했다.
최필립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무릎이 손상된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밀검사를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실제 특전사들의 훈련을 방불케 하는 미션을 통해 최후의 1인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국가가 부른다'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최필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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