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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로젝트그룹 핫젝갓알지가 MC로 발탁됐다.
6일 케이블채널 QTV는 "핫젝갓알지 멤버 문희준, 은지원, 토니안, 데니안, 천명훈이 새 예능프로그램 '미소년 통신'의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미소년 통신'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다섯 멤버들이 매주 월, 수, 목요일에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아이돌에 관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다.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소년 통신'은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프로젝트그룹 핫젝갓알지 멤버 천명훈, 토니안,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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