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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 주연의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제작 더 램프 황금물고기 배급 쇼박스 미디어플렉스)이 개봉 첫날 흥행 정상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동창생'은 6일 전국 12만 56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가 지난달 30일 서울 지역 CGV 없이 개봉한 '토르:다크월드'에 빼앗겼던 흥행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은 결과다.
'동창생'은 아버지의 누명으로 인해 여동생과 둘이 살아남아 수용소에 감금된 19세 소년이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되라는 제안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다.
탑이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파 공작원이 돼 고군분투하는 소년 리명훈 역을 맡아 '포화 속으로'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날 흥행 2위는 '토르:다크월드'(7만 5180명), 3위는 '공범'(3만 4448명), 4위는 '그래비티'(3만 4084명), 5위는 '노브레싱'(1만 6606명)이 차지했다.
[영화 '동창생' 포스터. 사진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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