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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에투가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첼시의 완승을 이끌었다.
첼시는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탬포드 브리지서 열린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서 독일의 샬케04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첼시의 최전방에 선 에투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로써 3승1패(승점9점)을 기록한 첼시는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16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첼시는 다음 바젤 원정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짓게 된다.
첼시는 부상 중인 토레스 대신 에투를 내세워 샬케를 공략했다. 에투는 전반 31분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후반 9분에는 추가골을 작렬시키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에도 경기를 주도한 첼시는 후반 38분 교체로 투입된 뎀바 바가 한 골을 더 터트리며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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