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에다 흉내 개그로 세간의 이목 끈 코바야시, 섹시 화보 발매
일본 국민아이돌 AKB48의 전 핵심멤버 마에다 아츠코를 흉내내는 개그로 큰 주목을 받은 코바야시 아야나(만 21세)가 4일, 도쿄에서 자신의 첫 섹시화보 DVD 발매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그녀는 마에다 이외에 사와지리 에리카, 토린도르 레이나 등 유명인의 흉내를 특기로 하는 개그우먼 겸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그녀는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는 마에다 아츠코로부터 흉내내는 것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현경은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