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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 모델 케이트 업튼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업튼은 미국 유명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2013 수영복 화보를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업튼은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바디 페인팅이라 외설 보다는 예술 수준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업튼의 화보는 미국의 유명한 사진가 월터 이우스가 참여했다. 수영복 페인팅을 위해 할리우드의 특수분장팀이 투입됐다.
화보 촬영에 대해 업튼은 “마치 다 벗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3 SI지 화보에 참여한 케이트 업튼. 사진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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