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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33)이 SNS를 통해 자신의 전라 모습을 자랑해 화제다.
사진은 프랑스 보그紙 11월호에 실린 누드 화보. 늘씬한 완전 알몸에 단지 입은(?) 건 양말과 스니커즈 운동화 뿐이다. 미국의 가십사이트 할리우드 라이프는 두 아이 엄마인 지젤이 이번에 진행된 누드 촬영과 사진 결과에 대만족, 이를 팬들이 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6일(현지 시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죄우 대칭의 거울 이미지로 촬영됐으며, 한쪽은 올 누드에 양말 운동화, 한쪽은 스키니 바지에 위는 가슴을 내놓은 토플리스다. 둘 다 한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지만 그녀의 섹시를 숨길 수 없다.
이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염문도 뿌린 지젤 번천은 미국의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36·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결혼, 1남1녀를 두고 있다.
[모델 지젤 번천. 사진출처 = 지젤 번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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