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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최백호가 후배 에코브릿지를 극찬했다.
최백호는 지난 5일 진행된 KBS '콘서트 7080' 녹화에서 에코브릿지와의 작업이 어땠는냐는 MC 배철수의 질문에 "에코브릿지와의 음악작업은 외국에 간 느낌이다.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곳을 경험한 듯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세련된 감각을 통해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만들어 내는 에코브릿지의 음악을 은유적으로 칭찬한 것.
앞서 최백호는 에코브릿지와 함께한 '부산에 가면' 음원을 듣고 "이 곡이 나에게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살의 나이 차이를 무색케 하며 환상의 조화를 이뤄낸 최백호와 에코브릿지는 이날 최백호와의 콜라보레이션 곡인 '부산에 가면'을 연주하고, 자신의 히트곡 '가을이 아프다'의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밤 11시 10분 방송.
[에코브릿지(위)를 극찬한 최백호. 사진 = 산타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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