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지호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부산이 인천에 역전승을 거두며 상위스플릿 진입 후 첫 승을 거뒀다.
부산은 10일 오후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6라운드서 2-1로 이겼다. 부산의 한지호는 인천전에서 후반전 인저리타임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이끌었다. 8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난 부산은 상위스플릿 첫 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양팀의 경기서 인천은 후반 6분 설기현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부산은 후반 37분 양동현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하는듯 했지만 부산은 후반전 인저리타임 한지호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슈팅으로 인천 골문을 갈랐고 결국 부산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지호. 사진 = 부산 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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