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트로트 가수 세리, 음악성+예능감 겸비한 '멀티퀸' 꿈꾼다

시간2013-11-12 11:24:45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톡톡튀는 매력적 음색을 가진 트로트 가수 세리(36·이세레나)가 음악성과 예능감을 겸비한 '멀티퀸'으로 연예계 재도약을 꿈꾼다.

지난 1992년 K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세리는 가수의 꿈을 갖고 지난 2004년 '레이디(lady)'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세리는 가수 뿐 아니라, 연기, DJ, MC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8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톡톡튀는 매력을 발산하던 세리는 최근 두 번째 싱글앨범 '저기요!'를 통해 뮤지션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세리는 두 번째 싱글앨범에서 유명 작사가인 장경수와 공동 작사가로 참여, 여성이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PR하는 곡으로 당당한 여성상을 보여줬다.

신곡 '저기요!'는 신나는 댄스 세미트로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이다. 이 노래를 통해 세리는 "톡톡 튀는 매혹적인 음색으로 트로트팬들을 사로잡아 성인가요와 신세대가요의 벌어진 틈을 이어보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10대들에게 아이돌 스타가 있다면 세리에게는 40, 50대 장년층의 팬들이 있다. 세리가 가는 곳에는 항상 많은 팬들이 10대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세리를 응원해 주시는 장년층 팬들이 있다.

앞서 세리는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나 높은 문자 참여율을 보였다. 세리가 DJ를 맡은 프로그램은 실시간 문자 수가 7000건을 육박한 적도 있었다. 이에 세리는 '문자를 부르는 가수'라는 유쾌한 별명도 보유하게 됐다.

그런 팬들의 대한 고마움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악과 DJ 뿐만이 아니다. 세리는 케이블채널 i-net TV의 '용다방 스타'에서 MC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세리는 현대에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 풍자를 위해 기꺼이 망가짐을 두려워 하지 않고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출연진들이 맘껏 실력을 발휘 할 수 있게 기꺼이 댄서와 코러스를 자처하고 있다. 세리 덕분에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됨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듯 세리는 뮤지션으로서, DJ로서, 예능인으로서 남다른 두각을 보이고 있다. 언제나 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면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는 세리의 행보가 주목된다.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세리, 뮤지션으로서 예능인으로서 '멀티퀸'이 될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가수 세리. 사진 = 세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