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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신혜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향해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신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필리핀의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은 소식을 뉴스로 접했습니다"라며 "만명이 넘는 사망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 태풍 하이옌이 강타하며 필리핀은 사망자가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상황으로 필리핀을 향한 전 세계의 구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박신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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