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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배우 이유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 지금 '멜론' 1등이다. 떨렸는데 감사해요. 유비와 막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이유비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혀를 살짝 내민 이유비의 귀여운 표정과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이날 오후 12시 신곡 '편지'를 발표했다.
[배우 이유비-다비치 멤버 강민경(왼쪽부터). 사진출처 = 강민경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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