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여자프로농구를 인터넷-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3일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WKBL은 "주관 방송사인 KBS N을 통하여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에브리온 TV를 런칭함으로써 인터넷 및 모바일 환경에서 여자농구를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는 농구 섹션에서 생중계 되며 경기 종료 후엔 경기 하이라이트 및 인터뷰 등을 볼 수 있으며 에브리온 TV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다.
한편 2013-2014 여자프로농구는 전 경기 저녁 7시에 펼쳐진다.
[여자프로농구 경기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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