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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타가 근황을 공개했다.
필독은 14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온리원 잘 지내나요? 지난 주말 일본에서 단 하루지만 꿀맛 같은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재충전 끝났으니 오늘도 빅스타는 신나게 연습실로 일단달려 가봅니다. 앗! 온리원 오늘 비온다니 꼭 우산 챙겨 다니세요^_^"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빅스타 멤버들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장난스러운 포즈와 고베 포트타워를 배경으로 모여서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필독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굵은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한편, 빅스타는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으며,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해외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근황을 전한 빅스타.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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