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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2013 멜론뮤직어워드 톱10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된 가운데, 톱10에 선정된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올라 소감을 전했다.
최자는 "2006년도에 회사를 만들었는데 정말 많은 일 있었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함께해 준 아메바컬쳐 식구들과 기쁨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개코는 "7집 앨범에 참여해준 많은 뮤지션에게 감사드린다. 저희 음악 사랑해 주는 팬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린다. 저희 가족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2013 멜론뮤직어워드에선 EXO, 다비치, 다이나믹 듀오, 버스커버스커, 비스트, 샤이니, 씨스타, 아이유, 에일리, 지드래곤 등이 톱10에 선정됐다.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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