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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2PM 멤버 준호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화면해설자로 나선다.
15일 2013 배리어프리영화제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의 배리어프리버전이 김병우 감독 연출, 준호의 재능기부로 제작된다.
김병우 감독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테러 라이브'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흔쾌히 연출을 수락했다.
준호는 "배리어프리영화 화면해설에 처음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 특히 내 목소리를 통해 '더 테러 라이브'를 새로운 느낌으로 관람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긴장감 넘치는 영화, 재미있게 봐달라"며 화면해설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김병우 감독과 준호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더 테러 라이브' 배리어프리버전은 내달 1일 열리는 2013 배리어프리영화제 폐막식에서 공개된다.
한편 배리어프리영화란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어자막을 넣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넣어 장애에 상관없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올해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1관에서 열린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선 준호. 사진 = 배리어프리영화제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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