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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정덕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정덕희는 15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덕희는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친환경 자택을 공개했다. 자신이 손수 유럽풍의 산장 스타일로 인테리어했으며 감 물을 들인 자연 친화적 커튼 등도 자랑했다. 특히 집 앞마당에는 낙엽이 가득해 가을 느낌을 정취를 느끼게 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대해 정덕희는 "'옛것을 그대로 가져가고 새로운 것을 가미하자'는 생각으로 인테리어 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인 정덕희의 집.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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