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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신지훈이 신비로운 동화 속 공주로 변신했다.
신지훈은 15일 소속사 큐브DC의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아프고 아프다'의 2차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서 신지훈은 핑크색 드레스에 새하얀 면사포를 쓰고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을 통해 예전보다 성숙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을 풍겼다.
신지훈의 신곡 '아프고 아프다'는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신지훈의 두 번째 싱글은 오는 22일 공개된다.
[가수 신지훈의 컴백 이미지. 사진 = 큐브DC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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