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클라크 33점' KT, LG 5연승 저지…SK 단독선두 고수

시간2013-11-16 16:49:39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부산 KT 소닉붐이 창원 LG 세이커스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KT는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2라운드 LG와의 경기에서 71-67로 이겼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KT는 시즌 전적 9승 6패가 됐다. 반면 LG는 4연승을 마감했다. 시즌 전적 9승 5패.

주포 앤서니 리차드슨이 아내의 출산 문제로 결장한 KT는 전반을 27-30으로 뒤진 채 마쳤다. 하지만 3쿼터부터 아이라 클라크의 득점포를 앞세워 반격에 들어갔다. 클라크는 3쿼터까지 25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반격의 선봉에 섰다.

51-50으로 한 점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간 KT는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4점 차 승리에 웃을 수 있었다. 클라크는 매 쿼터 8득점 이상을 보태며 총 33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다. 조성민이 20점 5어시스트로 지원사격했다.

LG는 데이본 제퍼슨이 24득점 7리바운드, 루키 김종규가 8점 9리바운드, 문태종이 10점을 올렸으나 뒷심 부족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고양 오리온스는 전주체육관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에서 71-60으로 이겼다. 이날 오리온스는 전태풍과 김동욱, 랜스 골번(이상 14점) 최진수(13점)이 모두 두자릿수 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루키 한호빈도 7점 6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KCC는 타일러 윌커슨이 18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민구가 12점, 강병현이 10점을 올렸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리그 선두 서울 SK 나이츠가 2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접전 끝에 72-71 한 점 차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 팀의 승차는 1.5경기가 됐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경기 종료 1분 18초를 남기고 SK가 70-69 한 점 차 앞선 상황. SK는 애런 헤인즈의 골밑 득점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20.6초를 남기고 공격에 나선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골밑득점으로 다시 한 점 차를 만든 뒤 반칙작전을 시도했다. SK는 헤인즈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해 위기에 몰렸지만 모비스의 마지막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 기분 좋은 승리에 웃었다.

한편,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선 청주 KB가 부천 하나외환에 72-63으로 승리했다. KB는 개막 2연승을 거뒀다.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나외환은 개막 2연패를 맛봤다. 삼성생명과 공동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아이라 클라크. 사진 = KBL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썸네일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 썸네일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일본→이란→다음은 한국? 홍명보호, 2026 WC 본선 직행 도전…6일 이라크와 격돌

  •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베스트 추천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박해미, 대놓고 파란색 옷 입었다 “행복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