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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타이니지 멤버 도희, 명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사진은 지난 5월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당시 타이니지 측은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님과 함께… 이 사진 합성이 아니라는… 우리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이니지와 도희는 최홍만의 가슴께 밖에 닿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타이니지는 평균 신장 153cm, 최홍만은 217cm의 신장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키가 딱 최홍만 반이네", "최홍만이 큰 걸까 타이니지가 작은 걸까", "거인족과 만남?", "삼촌과 조카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명지, 최홍만, 도희(왼쪽부터). 사진 =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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