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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탕웨이가 한국음식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최근 탕웨이는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혼자만의 파티를 즐기는 여인'이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탕웨이는 한국방문이 결정됐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을 묻는 질문에 "막걸리"라고 답했다.
한국음식 마니아로 알려진 탕웨이는 "한국의 많은 것을 좋아하지만 특히 전복죽, 삼계탕 등의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탕웨이의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12월호에 공개된다.
[한국음식 마니아 탕웨이. 사진 = 인스타일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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