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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마지막 회에서 불법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토니안의 촬영 분은 편집됐다.
19일 밤 방송된 '20세기 미소년' 마지막 회는 프로젝트그룹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털어놓는 활동 당시의 비화와 미공개 방송분 등으로 꾸며졌다.
90년대 전설의 아이돌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였지만, 멤버 중 한 명으로 활약해온 토니안의 모습은 대부분 편집됐고, 간간히 등장하는 단체 컷에서만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편,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설 스포츠도박 사범들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수사 결과에서 검찰은 토니안이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약 4억 원을 불법도박에 사용했다며, 불구속 기소했다.
[가수 토니안의 녹화 분을 편집한 '20세기 미소년'. 사진 = Q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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