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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공유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효자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아동권리특별대표 임명식에 참석했다.
영화 '도가니'를 통해 장애 아동의 인권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한 공유는 앞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명시하고 있는 아동의 생존과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보호하는 권리 수호자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유니세프의 아동권리사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아동의 권리가 침해 당하고 있는 나라를 직접 방문해 그 실태를 알릴 예정이다.
[배우 공유(오른쪽).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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