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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카라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이 니콜의 미국 유학과 관련해 "회사 측과 논의된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20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니콜이 내년 2월께 미국 유학을 간다고 알려졌지만 이와 관련해 니콜이 회사 측에 알려준 부분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우선 1월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활동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내년 2월 미국 유학을 떠날 경우에도 DSP와의 계약 만료 후 이야기이기 때문에 섣불리 말하기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카라는 현재 일본에서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카라시아'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일에는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공연에 참석한다. 또 카라는 이달 투어 일정을 끝낸 후 12월에는 DSP 패밀리 콘서트와 연말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니콜은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1월까지 정해진 스케줄을 소화한 뒤 팀을 나가게 된다. 니콜이 지난 10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약 만료 후에도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지만 카라 활동 여부는 아직 DSP 측과 합의된 사항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이날 "니콜이 내년 2월부터 출신 국가인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또 니콜이 카라를 탈퇴하게 된 주된 이유 역시 '솔로 활동'이라고 말하며 "탈퇴 소동은 솔로 활동을 희망하는 니콜과 이를 인정하지 않는 DSP 미디어 측의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2011년 있었던 카라 사태 역시 니콜의 솔로 활동에 대한 의지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걸그룹 카라 니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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