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프레스콜에서 엘파바 역의 옥주현(오른쪽)과 피에로 역의 이지훈이 애절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위키드'는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비틀어 세상을 뒤집어 보게 하는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오즈 마을에 불시착한 도로시 일행을 도와주는 금발 마녀 글린다, 편견과 맞서 싸워는 초록 마녀 위키드, 두 마녀들이 무대 전면에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