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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직접 만든 손뜨개 모자를 공개했다.
재경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어때요. 내가 만든 모자?"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재경은 핑크빛 털모자를 쓰고 밝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큰 눈과 잡티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앞서 재경은 자신이 직접 만든 가방을 비롯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팬들에게 공개해 왔다.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재경은 손재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요리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만든 손뜨개 모자를 공개한 재경. 사진출처 = 재경 미투데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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