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 중이다. 39명의 선수단은 오는 30일 35일간의 훈련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박종윤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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