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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맨 안정빈이 전영중의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안정빈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중이 형… 전화 받고 장난인 줄 알았어… 택시 타고 병원으로 오는 데도 장난인 줄 알았어… 만나면 화내면서 장난치지 말라고 하려고 했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형… 아… 말이 안 나오네… 형 거기서는 행복해… 진짜 밉다… 약속도 하고선… 속상하다… 진짜…"라고 덧붙이며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안정빈과 전영중은 SBS '개그투나잇'에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고(故) 전영중은 이날 오전 3시 20분경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를 주행하다 중앙선을 침범했고 이에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 충돌,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장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전영중. 사진 = SBS '개그투나잇'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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