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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호펜하임을 제압했다. 하지만 홍정호는 벤치에 머물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SGL아레나서 치른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서 호펜하임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우크스부르크는 5승1무7패(승점16점)으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홍정호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전반 17분 알틴톱이 선제골로 팀에 리드를 선사했다. 이어 5분 뒤에도 알틴톱이 한 골을 더 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순식간에 두 골을 내준 호펜하임을 이후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굳게 닫힌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는 좀처럼 빈틈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더 이상의 골이 터지지 않았고, 알틴톱의 멀티골을 앞세운 아우크스부르크의 2-0 완승으로 끝이 났다.
[홍정호. 사진 =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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