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변기훈(왼쪽)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SK-동부 경기에 동부 렌들맨과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SK는 14승 3패로 1위를 기록중이고 홈 경기 28연승과 팀 통산 400승에 도전한다. 반면 동부는 최하위에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인 12연패를 기록중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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