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아빠, 어디가'의 송지아, 송지욱 남매가 남다른 공항패션을 뽐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종국의 딸 지아는 뉴질랜드로 떠나기위해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공항패션의 정석인 선글라스를 꺼내들었다.
이어 지아는 동생 지욱에게도 "너도 쓸래?'라고 말하며 선글라스를 건냈고, 두 남매는 나란히 남다른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아빠, 어디가'의 송지아(첫 사진)-송지욱.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