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샘 해밍턴, 터질듯한 내복 자태 공개 '곰돌이 푸우'

[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이 귀여운 내복 자태를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군 2함대에 입대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훈련을 앞두고 고속정복으로 갈아입었다.

이때, 옷을 갈아입고 있는 샘 해밍턴에게 모든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내복 위로 샘 해밍턴의 통통한 몸매가 드러났던 것.

내복을 입은 샘 해밍턴을 본 멤버들은 "귀엽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샘 해밍턴은 터질 듯한 고속정복 패션을 선보여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 사진출처 = MBC 방송화면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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