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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열한시'에 출연한 김옥빈과 최다니엘, 정재영이 미래와 과거, 현재를 담은 이색 화보를 공개했다.
김옥빈과 최다니엘, 정재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와 엘르,얼루어와 각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먼저 김옥빈은 시간에 갇힌 듯한 미래 소녀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래에서 온 듯한 신비로운 모습과, 주변을 가득 채운 시계들, 그 안에 멈춰버린 김옥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독특한 느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블랙홀과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면 최다니엘은 과거로 이동한 듯한 클래식한 젠틀맨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1920년대로 시간여행을 떠나 그 시대의 젠틀맨 이미지를 재현한 최다니엘은 완벽하게 갖춰입은 수트 차림으로 화려한 파티장에서 막 빠져나와 고독함을 즐기는 신사의 느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정재형은 고뇌하는 현대인을 형상화했다. 미중년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정재영은 미간에 살짝 잡힌 주름과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으로 현대인의 고뇌를 정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한편 김옥빈, 최다니엘, 정재영이 출연한 '열한시'는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색 화보를 공개한 김옥빈, 최다니엘, 정재영(위부터). 사진 = 보그, 엘르,얼루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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