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 이병규(9번)가 2013 시즌 타격왕(.348) 기념 자필사인 배트를 한정(9자루) 출시한다.
이 배트는 2013 시즌 이병규가 사용한 동일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기념 이미지가 배트에 디자인 되었다. 또한 각 배트에는 개별 넘버 및 이병규의 자필사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배트는 고급 원목 케이스와 함께 러브페스티벌 행사 당일인 30일에 이병규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판매금액은 개당 50만원이며, 판매 수익금은 러브페스티벌 야구꿈나무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판매는 트윈스 온라인샵(http://www.lgtwinsshop.com)에서 진행되며,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을오 판매된다.
[이병규 타격왕 기념배트.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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