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문근영, 김범 커플이 귀국한다.
공개 연인을 선언한 문근영, 김범 커플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달 초 유럽으로 동반 출국했다. 약 20일간 유럽 여행을 즐기며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문근영, 김범 커플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촬영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불의 여신 정이' 종영 후 지인들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 화제를 모았다.
[배우 문근영(왼쪽)과 김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