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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강혜정 타블로의 딸 하루가 사과머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활란뮤제네프' 10주년 기념을 위해 진행된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는 채시라와 아들 리오, 정혜영과 딸 하엘, 강혜정과 딸 하루, 김윤아와 아들 민재가 참여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강혜정의 딸 하루는 아빠인 타블로를 쏙 빼 닮은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카메라 앞에서도 장난감 기타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엄마 강혜정과 함께 악동같은 표정을 지어 스타의 끼를 충분히 발산했다.
특히 귀엽게 머리를 묶어 '사과머리'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루의 사과머리를 비롯한 다양한 사진들은 김활란뮤제네프 블로그를 통해 볼 수 있다.
[강혜정 타블로의 딸 하루. 사진 = 김활란 뮤제네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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