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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동생을 상대로 뮤지컬 연습을 했던 '뮤지컬에 빠진 누나' 이지수가 뮤지컬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25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3주년 특집에서는 역대 출연자들의 방송 후 근황이 공개됐다.
2011년 2월 21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이지수는 "진짜 뮤지컬 배우가 됐다. 최근에 끝난 뮤지컬 '레 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넘버인 'I Dreamed A Dream'을 부르기 시작했고, 방송 당시보다 한층 성숙해진 이지수의 목소리와 표정 연기에 방청객들은 매료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수지는 이지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을 정도.
이어 방송 당시 누나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동생은 "누나가 뮤지컬 배우가 돼서 집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게 됐다"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성시경, 미쓰에이 수지, 씨엔블루 이정신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뮤지컬배우 이지수.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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