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KIA가 이용규의 보상선수로 한승택을 지명했다.
KIA 타이거즈는 26일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은 이용규의 이적 보상 선수로 포수 한승택을 지명했다.
덕수고를 졸업한 한승택은 2013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3순위)에 한화의 지명을 받았으며, 올 시즌 24경기에 출장, 타율 .030(33타수 1안타)을 기록했다.
[한승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