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이 직접 꾸민 연습실을 공개했다.
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라기보다 그냥 겨울 분위기 내고싶어서. 우리 식구들의 연말 연초를 잘 부탁해. 연습실아"라는 글을 올렸다. 태연은 서현, 써니와 함께 연습실을 꾸몄다.
태연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 세 멤버는 의자 위에 올라서 연습실 전신거울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눈 문양이 그려진 스티커를 통해 겨울 분위기를 낸 것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에서 SMTOWN WEEK GIRLS’ GENERATION 'Marchen Fantasy'(메르헨 판타지) 공연을 개최한다.
[소녀시대 연습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