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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식신로드' 촬영 완료. 꿈에 그리던 '먹방'을 드디어!"라며 "약 세 시간 동안 도합 25인분 정도를 먹어 치운 네 명의 진정한 식신들. 찰떡궁합이잖아. 먹방이 진리잖아"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공 아나운서와 '식신로드' MC 정준하, 박지윤, 이창민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들 앞에 놓인 깨끗한 접시가 공서영이 글에서 언급한 뛰어난 먹성을 증명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부럽다", "어떤 음식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XTM 아나운서와 Y-STAR '식신로드' MC 정준하, 박지윤, 이창민(왼쪽부터). 사진 출처 = 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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