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누워도 돋보이는 장신 기럭지 '황금 비율'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공유의 화보 촬영장 직찍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트위터에는 "누워있어도 남다른 황금비율의 공유, 시선집중 될 수 밖에 없는 일직선의 곧게 뻗은 우월한 기럭지를 살짝쿵 공개"라는 글과 함께 공유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용의자 개봉을 앞두고 찍은 영화지 '매거진M' 촬영으로 옆으로 누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유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팬들 사이에서 '숨멎(숨이 멎을 듯한)주의보'가 발령될 정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 공유는 누워있음에도 불구 편안해 보이는 사진 포즈는 물론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다리길이에 자연스레 시선이 갈 정도로 장신의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공유는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용의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용의자'는 오는 12월 24일 개봉된다.

[배우 공유.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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