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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강동호가 '웨딩싱어' 합류 소감을 밝혔다.
강동호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웨딩싱어' 프레스콜에서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오종혁, 김도현 형이 만들어낸 로비를 보면 사실 막막하다"며 "하지만 늦게 합류한 만큼 나는 공연을 모니터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관객들 반응이 좋은 부분만 쏙쏙 빼먹어서 로비를 완성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호는 프러포즈 계획을 묻자 "프러포즈 계획은 없는데 공연을 보면 프러포즈에 맞는 노래가 나온다. 나도 이 노래로, 이 가사로 프러포즈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답했다.
한편 뮤지컬 '웨딩싱어'는 아담 샌들러와 드류 베리모어 주연으로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둔 동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엉뚱하면서도 위트 있는 스토리가 유쾌한 디스코 음악과 어우러지면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티 같은 뮤지컬이다.
김도현, 오종혁, 강동호, 배기성, 방진의, 송상은, 최우리, 오승준, 윤현욱, 정순원, 홍순범, 송형은, 이상민, 서요한, 윤진식, 이규민, 이병오, 이자영, 오은미, 조재은, 한연주, 최고운, 김하나, 이은진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웨딩싱어'는 2014년 2월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배우 강동호. 사진 = 뮤지컬해븐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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