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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준영이 허세남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정준영과 배우 정유미 커플은 최근 진행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녹화에서 일본 오사카 여행을 즐겼다.
과정에서 정준영은 쉐프를 자처하며 오코노미야키 제조에 도전했다. 하지만 오코노미야키를 뒤집는 과정에서 정준영의 도전은 무참히 실패했고, '쉐프정'을 자부하던 그의 자존심은 산산조각이 났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다와 햇살을 기대하며 오키나와로 이동했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먹구름과 거센 바람이었다. 하지만 정준영은 아랑곳 않고 호텔을 향해 "여기가 내 별장"이라고 외치고, 바다를 향해 "내 수영장"이라며 허세남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이곳에서도 정준영의 허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물놀이를 앞두고 특별한 몸 풀기를 하겠다며, PT 체조, 개구리 점프, 브레이크 댄스 등을 선보였고, 결국 물에 들어가기도 전에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허술한 허세남' 정준영의 매력이 공개될 '우결'은 30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우 정유미(첫 번째 왼쪽)와 가수 정준영.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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