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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가십뉴스 레이더온라인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가장 충격적이고 황당한 소문(The Craziest & Outrageous Celebrity Rumors)' 25선(選)을 찾아 공개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중 사실 아님이 밝혀진 것도 있고, 일부는 맞는 것도 있다고 한다.
우선 리차드 기어의 소문. 할리우드서 가장 황당하고 오래 끌고있는 소문이다. 리차드 기어가 어느날 LA병원 응급실에 황급히 뛰어들었는데, 이유가 그의 항문에 쥐(gerbit)가 들어갔다는 충격적이고 지저분한 얘기. 하지만 리차드 기어는 영국 메트로 신문을 통해 '돌아다니는 매우 악명높은 저질이야기"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있다는 익히 알려진 소문. 1977년 8월 16일 그의 고향 멤피스 자택서 죽은 엘비스느느 지금도 모처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문이 나돈다. 때문에 미국 대중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관 뚜껑까지 열어 엘비스의 시신 사진을 공개했었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그를 봤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레이디가가가 남자성기 즉 페니스를 달고 있었다는 목격담. 지난 2009년 앵글 잘 잡은 모 가십매체의 카메라에 공연중인 레이디가가의 드레스 속 가랑이 사이로 '살색 돌출부'가 포착됐다. 그 형태가 마치 남성의 성기와 흡사해, 가가는 페니스 달린 남자라는 소문이 일었다. 그녀의 캠프에서는 즉각 부인했으나, 소문이 계속 나돌자 가가는 2011년 프랑스 방송에 출연, "내가 페니스를 갖고있다는 소문을 난 가장 좋아한다"고 에둘러 해명했다.
믹 재거와 과거 연인인 1960년대 핫스타 마리안느 페이스풀과 얽힌 엽기소문. 지난 1967년 믹 재거와 같은 롤링스톤스 멤버 키스 리차드의 집에 마약정보를 입수한 경찰이 급습했다. 하지만 경찰이 당시 본 것은 믹 재거가 마약을 피고 있는 모습이 아닌 애인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질에서 꺼낸 쵸콜릿 바를 먹고 있는 광경. 일명 '마스 초콜릿바(Mars bar)' 파티'였던 것. 하지만 같이 있었던 사람들은 이를 부인했고, 너무나 열성적인 경찰이 지어낸 허구라고 주장했다.
수리 크루즈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톰 크루즈가 아니라는 소문. 지난 2006년 태어난 수리 크루즈의 진짜 아빠는 톰이 아니라 케이티 홈즈의 전 연인이었던 크리스 클라인이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톰은 단호하게 이를 반박했으나 소문이 만연하자 소송까지도 생각했었다.
여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남녀 양성 생식기를 갖고 태어났다? 그리고 유전적으로는 남성이라는 소문이다. 왕년의 명배우 토니 커티스와 재닛 리의 딸인 제이미 리 커티는 소문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았으나 태어날 당시 간성(間性, intersex)이라는 소문이 끝내 나돌았다. 의학강의의 소재로도 언급되고 있다는 소문이다.
마이클 잭슨이 산소 실험방(oxygen chamber)에서 아직도 자고 있다는 얘기. '150세까지 살리' 내기를 위해 실험방에서 자고 있다는 내셔널 인콰이어러 주장이다. 전 편집장 에인 캘더에 따르면 이는 잭슨과 신문이 합작한 스토리라고도 한다.
이밖에 가수 셰어는 날씬해보이기 위해 아예 갈비뼈 제거수술을 했고, 존 레논은 비틀즈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자는 양성애자이며, 조지 클루니는 게이이고, 오프라 윈프리는 절친녀 게일 킹과 레즈비언 관계라는 얘기도 돌았다.
또 레드 제플린의 전기작가에 따르면 제플린 멤버들은 공연전 상어 고기조각을 부적처럼 여자의 성기나 항문에 넣는 버릇이 있으며, 카메론 디아즈는 에비앙 생수로만 세수를 하고, 제니퍼 로페즈는 엉덩이에 3억 달러, 몸 전체에 10억 달러의 보험에 들었다는 소문도 있다.
또한 오지 오스본이 공연중 박쥐 머리를 먹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두살위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과 근친상간 관계라는 소문도 돌았다. 그이유가 둘이 과거 남매라고는 보기힘든 매우 진한 키스 사진이 포착됐기 때문.
[리차드 기어-레이디 가가-마이클 잭슨(위 사진), 제이미 리 커티스-믹 재거-수리 크루즈(아래 사진).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DB, KBS 2TV 방송캡처, 영화 '문 워커' '프리키 프라이데이' '선샤인 라이트'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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