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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K팝스타3' 참가자 짜리몽땅, 정세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오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이하 K팝스타3)' 공식 홈페이지에는 참가자들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는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낸 여고생 3인조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 팀과 정세운은 무대에서 느꼈던 감정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짜리몽땅 팀은 발랄한 여고생 답게 "대박" "신기했다" "정말 기뻤다"라고 오디션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함박웃음과 함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고 있는 느낌이다"고 말하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심사위원 유희열에게서 "한국의 제이슨 므라즈"라는 극찬을 받은 정세운은 인터뷰를 통해 그간 힘들었던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세운은 "오디션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해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러나 'K팝스타3'를 통해 꿈을 찾았고, 꿈에 가까워진 느낌이다"며 무대에 서며 느낀 심적인 변화를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인터뷰 영상에는 본선 무대 위의 모습과 비교되는 예선전 당시의 짜리몽땅 팀과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져 눈길을 끈다.
'K팝스타3' 제작진은 "'K팝스타3'는 완성형의 인재를 찾는 단순한 경쟁 오디션이 아니다. 가능성을 밑바탕으로 발전해 나가는 '성장 오디션'이다"며 "조금은 덜 다듬어지고 덜 정형화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색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짜리몽땅, 정세운 등이 참가한 'K팝스타3'는 내달 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K팝스타3'의 짜리몽땅-정세운(첫 째줄 왼쪽부터). 사진출처 = 'K팝스타3' 예고영상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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