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죠즈메 마사히코가 어깨왕 챌린지서 우승했다.
죠즈메 마사히코는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 클리닝타임에 진행된 어깨왕 챌린지서 우승했다. 어깨왕 챌린지는 한국과 일본 레전드에서 4명씩 출전해 예선서 두 차례 공을 던져 가장 멀리 던진 기록을 가렸다. 예선서 가장 공을 멀리 던진 두 명의 한일 레전드가 결승전을 갖는 방식이었다.
죠즈메는 예선서 89m를 기록했으나 이대진과의 결승전서 94m를 던졌다. 93m를 던진 이대진을 1m 차로 제쳤다. 이대진은 예선과 결승전 모두 93m를 던졌다. 죠즈메는 포수 출신으로서 9시즌동안 511경기에 나서서 통산 타율 0.187을 기록했다. 포수 출신이라 역시 어깨가 강했다.
한편, 한국 레전드에선 송진우가 83m, 이강철이 69m, 김원형이 85m를 던졌다.
[죠즈메. 사진 = 문학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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