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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2013년 한 해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였다.
1일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측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 1월부터 11월 29일까지 집계한 결과 대출 순위 1위는 총 127차례 대출된 '총, 균, 쇠'가 차지했다.
'총, 균, 쇠'는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인문학 서적이다.
이어 2위로는 88회로 김애란의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이, 3위는 85회로 에우리피데스의 '에우리피데스 비극'이, 4위는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81회로 이름을 올렸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사진 = '총, 균, 쇠'(문학사상사 출간)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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