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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배우 오창석과 서하준이 작품의 OST에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135회에서는 작품에서 각각 황마마와 설설희 역을 맡고 있는 남자배우 오창석과 서하준의 목소리가 담긴 OST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 중 오로라(전소민)와의 이별 후 스키장을 찾아 고민에 잠긴 황마마(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진 장면에서 배경으로는 오창석의 목소리가 담긴 OST가 흘러나왔다.
또 방송 말미에는 OST 중 서하준의 목소리가 담긴 부분이 화면과 함께 전파를 탔다.
극중 오로라를 두고 연적이 된 두 남성을 연기하고 있는 오창석과 서하준은 이번 OST 테마곡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작사를 맡은 그룹 제이투 멤버 간종우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OST에 대해 묻는 팬들의 질문에 대해 "노래는 배우들이 해줬다. 금요일 방송이 나오기 며칠 전에 배우들이 급하게 녹음을 했다. 발매일자가 나오면 다시 트윗하겠다"며 조만간 발매될 정식음원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설설희와 오로라가 결혼을 약속한 가운데 135회에서는 오로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황마마가 무릎을 꿇는 장면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흥미를 더 했다.
[배우 오창석(왼쪽)과 서하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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