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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축구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26) 공백에 흔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바리아에서 열린 2013-14시즌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서 아틀레틱 빌바오에 0-1로 졌다.
승점 획득에 실패했지만 바르셀로나는 13승1무1패(승점40점)로 1위 자리는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주중에 치른 유럽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전 1-2 패배에 이어 빌바오전에서도 패하며 시즌 첫 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메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네이마르가 공격을 주도하며 빌바오의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상대의 탄탄한 수비에 막혀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찬스를 놓친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후반 25분 빌바오의 무니아인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당황한 바르셀로나는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빌바오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첫 패배이자, 연패를 당했다.
[메시.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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