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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SM 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이 주식부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재벌닷컴은 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지분 가치 평가액이 1천866억8천만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반면 재벌닷컴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1위에 올랐던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2위로 밀려났다. 양현석은 지난 9월 상장사 주식지분 평가액 1천973억9천만원으로 정상을 지켰다. 그러나 이번엔 약 500억원의 주가가 빠지면서 1천740억2천만원을 기록, 1위를 이수만에게 양보했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박진영과 배용준이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우선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의 경우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가 비상장사를 합병하면서 평가액이 74억원에서 246억원으로 급증했다. 키이스트 대주주 배용준은 238억7천만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탤런트 박순애는 75억원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이어 배우 장동건은 36억원, 방송인 강호동과 신동엽은 각각 19억8천만원의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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